캠핑 가거나 등산 갈 때 만약을 대비해 멀티툴을 챙겨가는 편입니다. 주로 레더맨 웨이브를 주로 챙겨 갑니다.
레더맨 웨이브 후기
레더맨 멀티툴 -레더맨웨이브
2003년에 나온 제임스 프랑코가 주연한 '127시간'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주인공이 혼자 등반을 가서 까불락 거리다가 거대한 돌에 팔이 깔려협곡에 갇히게 됩니다. 인적도 드문곳이라 죽기를 기
beautiful88.tistory.com
주로 레더맨 제품을 사용하는데 알리에서도 괜찮은 제품이 보이길래 몇 개 사보았습니다.
알리에 여려 회사제품이 나와있는데 NEXTOOL 제품이 후기가 좋습니다.
세일기간 중에 만 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설명서 본체 여분 칼날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무게 95g.
크기 79X25x 19mm
10가지 기능
칼을 폈을때 모습입니다. 칼날이 크지는 않습니다.
넥스툴 제품들 대부분 가위가 절삭력이 뛰어납니다.
다른 멀티툴과 다르게 카빙나이프가 있습니다. 세밀한 작업할 때 유용해 보입니다. 여분의 날도 3개 들어있습니다. 매우 날카로우니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드라이버는 돌려서 반대로 끼우면 일자 드라이버 비트가 됩니다. 드라이버 비트는 레더맨 사의 비트와 호환이 된다고 해서 웨이브에 있는 비트를 껴보니 딱 맞네요
레더맨社의 웨이브, PS4 넥스툴의 E1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크기가 애매합니다. 현장이나 실제 야전에서 사용 시는 크기가 작고 키체인 툴로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큽니다. 간단히 가방에 EDC용도로 들고 다니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레더맨사 제품들이 좋기는 하나 너무 비쌉니다. 가격도 많이 올라 웨이브가 지금은 16만 원 정도하고 PS4도 8만 원 정도 합니다. 넥스툴은 가격이 1~2만 원대에 이 정도 품질이면 훌륭합니다. 일상생활 중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툴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 넥스툴 E1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