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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재의 수다

교촌치킨버거 - 교촌리얼치킨버거 후기

 

 

며칠전 이웃 블러거님의 포스팅에서 교촌치킨에서

버거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먹어봐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영점인 동탄2 영천점에서만 시범적으로

판매한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탄2 에서만 판매를 한다고 하니

동탄2에 사는 주민으로써안가면 손해인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갔습니다.

11시부터 4시까지 판매합니다. 점심 시간이면 복잡할거

같아 2시쯤 슬슬 갔습니다.

이런 ~  매진이랍니다. 1시쯤에 다 나갔다고 합니다.

오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11시 30분에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30분쯤 걸린다고 합니다.  

 

 

 

 

 

30분을 매장 밖에서 서성이며 기다립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30분을 기다려 드디어 받아왔습니다.

단품가격은  4500원입니다.

상당히 푸짐합니다.

웨지감자와 교촌허니스파클링을 무료로 줍니다.

 

 

 

 

 

 

포장에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단순한 종이 포장이면 포장해서 집에 가지고 오다보면

이리저리 흔들려 모양이 망가지는데

원상태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살포시 열어보니 헉~ 

참깨밭인 줄 알았습니다.

"열려라 참깨" 하고 외치면

빵이 확 날라갈것만 같습니다.

 

빵밑의 세상은 좁다고 시위하듯

패티가 빵밖으로 얼굴을 삐죽히 내밀고 있습니다.

 

 

 

 

 

패티 두께도 빵보다 두껍습니다.

두껍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너무 두꺼우면 먹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반으로 짤라봤습니다.

양상추, 햄 ,토마토, 양파,피클이 꽉 차있습니다.

 

한입을 먹어봤습니다.

음~  맛있습니다.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와 스모크 바비큐 소스가 어우려져 환상의 맛을 냅니다.

 

스위트 칠리소스를 뿌려서 다시 한입을 깨물었습니다.

음~ 굉장합니다. 이 소스 제 스타일입니다.

 

이집 치킨으로 전국을 제패하더니 이젠 버거까지

노리려는 모양입니다.

환상적인 버거를 먹고 사은품으로 준 허니스파클링을 

한 모금 마십니다.

잉~  이건 뭥미

버거,콜라의 케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당혹스런

맛입니다. 엔진은 6기통인데 타이어가 자전거 타이어

같은 느낌입니다.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역시 버거엔

콜라를 마셔줘야 됩니다.

 

웨지감자도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습니다.

 

현재 직영점에서 테스트 판매만 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으면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정식 출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설문조사에도 

참여 했습니다.

 

 

이상 만족스럽게 먹은 리얼치킨버거 후기였습니다.